오토바이를 넘어뜨렸다면 바로 세워 시동부터 걸지 마세요. 점화를 끄고 사람의 부상과 연료 냄새·액체 고임을 먼저 확인한 뒤, 레버와 바퀴까지 이상이 없을 때만 재시동을 판단합니다. 연료가 새거나 브레이크·스로틀·바퀴가 평소와 다르면 운행하지 말고 견인하는 것이 답입니다. 재시동보다 누유와 조작계 확인이 먼저 냄새·액체·파손이 하나라도 보이면 키를 OFF…
오토바이 주유 후 휘발유 냄새가 강하면 바로 시동을 걸지 마세요. 먼저 주유기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에 세우고, 엔진을 끈 상태에서 연료캡과 바닥의 젖은 흔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첫 행동은 시동 보류와 점화원 차단입니다. 담배, 라이터, 불꽃을 멀리하고 냄새가 줄어드는지 확인하세요. 액체가 떨어지거나 계속 젖는다면 운행하지 말고 견인을 요청하는 편이 안전…
오토바이 경고등이 재시동 후 사라져도 고장이 해결됐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처음 켜진 시점과 아이콘, 함께 나타난 소리·냄새·출력 변화를 기록한 뒤 운행 여부를 정하세요. 오일 압력·과열 표시, 연기나 타는 냄새, 출력 급감이 한 번이라도 겹쳤다면 경고가 사라져도 견인이 우선입니다. 동반 증상이 없고 사용설명서가 허용하는 경우에만 가까운 점검 장소까지…
오토바이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으면 낮이라도 그대로 출발하지 마세요. 뒤차가 감속 시점을 알아차리기 어려워지므로, 안전한 곳에 세운 뒤 앞브레이크와 뒷브레이크가 각각 등을 켜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은 분해 없이 끝낼 수 있습니다. 후미등과 브레이크등 구분 → 앞뒤 조작부 개별 시험 → 다른 등화와 퓨즈 상태 확인 → 정비가 필요한 조건 순서로 진…
오토바이 클러치 레버가 갑자기 뻑뻑하거나 중간에서 걸린다면 힘으로 반복해서 당기지 말고 엔진을 끈 뒤 케이블과 레버축부터 확인 해야 합니다. 케이블 가닥이 풀렸거나 외피가 꺾인 상태라면 곧 끊어질 수 있으므로 운행하지 말고 교체가 우선입니다. 천천히 무거워진 경우에는 케이블 내부의 오염·부식, 레버축의 마찰, 잘못된 유격이 흔한 점검 대상입니다. 다만 …